최태웅 감독, '민호,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17 20: 39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득점을 올린 뒤 최태웅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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