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정해인, 납치된 이요원-유이 구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1.17 22: 13

정해인이 유이와 이요원을 구했다.
17일 방송된 MBC '불야성'에서는 태준 비리 자료를 넘겨주는 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은 납치된 세진을 구하러 자료를 들고 혼자 찾아온다. 애초 세진은 남이사와 짜고 자작극을 벌였지만, 남이사는 생각이 바뀌어 세진을 배신한다.
자료를 받은 남이사는 두 사람은 다른 곳으로 옮기려하고, 탁이는 이경이 왔던 길을 CCTV로 일일이 확인해 이경이 있는 곳을 알아낸다.

탁이는 막아서는 남이사 수하들과 싸움을 벌이고, 그때 세진이 이경과 함께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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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야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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