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최민용, 이번엔 '해투'다..김준호·정명훈·지조·하하 함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1.18 09: 10

최민용부터 김준호까지, 최강 입담꾼들이 '해피투게더3'에 출격한다. 
18일 KBS 2TV '해피투게더' 측은 OSEN에 "김준호, 최민용, 정명훈, 지조, 하하가 이번주 녹화에 참여한다"라며 "방송은 2월 중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최민용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이어 '무한도전'까지 섭렵하며 다시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 이번에는 '해피투게더3'를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방송에서는 원조 '입담꾼' 김준호와 정명훈은 물론, 사장님과 직원인 지조와 하하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다섯 스타의 출연분은 오는 2월 중 방송 예정이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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