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측 "2월 컴백 목표로 작업 중, 일정 확정 NO"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1.18 10: 02

걸그룹 러블리즈가 내달 컴백으로 목표로 새 음반 작업 중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OSEN에 "러블리즈가 내달 컴백을 예정하고 있는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컴백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꾸준히 녹음을 하면서 신보 발매를 준비 중"이라며, "음반 형태가 어떻게 될지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는 앞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진행, 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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