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지조 “‘라디오 스타’ 분량 아쉬웠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1.18 16: 29

가수 지조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지조는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라디오스타’에 대한 질문에 “제 나름대로는 잘 했다고 생각했다. 나름 역량을 발휘했다고 생각했는데 분량이 아쉬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창렬은 “그 정도가 괜찮았던 것 같다”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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