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신화 완전체 출격..6인6색 댄스신고식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1.18 18: 07

그룹 신화가 '주간아이돌'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화가 댄스 신고식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심지어 저보다 4년 선배님"이라며 아이돌들의 롤모델 신화를 소개했다. 이어 "그냥 모실 수 없다"며 옛날 예능 스타일인 '댄스 신고식'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지목된 멤버는 에릭.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4차원 댄스로 리더의 위엄을 보여줬고, 그 다음 지목된 앤디는 막내답게 하트 댄스를 2017년 새로운 버전까지 선보였다.
신화의 공식 '댄싱 머신' 민우에 신혜성의 '꽃게춤'까지 신화의 멤버들이 '주간아이돌'을 뒤집어놨다. / besodam@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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