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 감독,'한번에 들어가줘야 할텐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1.18 19: 05

18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 인천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시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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