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신기성 감독-유도훈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1.18 19: 08

18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 시투를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유도훈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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