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이민호, 이지훈 멱살 잡고 오열 "이 살인자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1.18 22: 11

이민호가 아버지 죽음에 오열했다.
18일 방송된 SBS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허회장이 죽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재는 자신과 통화 중에 목숨을 잃은 허회장을 찾아 집으로 달려온다.
허회장은 이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는 도중. 준재는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한 뒤 오열한다.

치현을 발견한 준재는 치현의 멱살을 잡고 "이 살인자들,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고, 경찰이 와서 준재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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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푸른바다의 전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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