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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비♥김태희, 오늘(19일) 결혼식에 쏠린 궁금증 셋

[OSEN=선미경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부부의 탄생이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오늘(19일) 결혼하는 가운데, 시간과 장소 등 모든 것을 비공개로 하고 있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서울 모처의 한 성당에서 혼인미사를 드린다.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가족 및 친척, 지인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오후 결혼 발표를 한 후 이틀 만에 정식 부부가 되는 것이다.

비와 김태희가 결혼을 발표한 후 많은 응원을 받은 가운데, 응원만큼 이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도 높아졌다. 톱스타 부부의 탄생인 만큼 이슈가 크기 때문. 특히 소속사 직원들도 이들의 결혼을 몰랐을 정도로 007작전이 이어지고 있어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 언제, 어디에서?

비와 김태희가 이날 혼인미사를 드린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정확히 어떤 성당에서 몇 시에 진행될지는 알려진 게 없다. 오후에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들의 결혼식 장소가 어디가 될지도 관심이 크다.

가장 유력한 곳은 평소 김태희가 다니고 있는 서울 옥수동의 성당이지만, 언론 등에 많이 노출된 상태가 장소를 바꿀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의견이다. 서울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도 목요일 혼인미사가 가능해 유력한 후보지다. 두 사람은 초대된 하객들에게도 결혼식 장소를 극비에 부칠 정도로 보안에 신경 쓰고 있다.

# 초대된 지인은 누구?

톱스타들의 만남인 만큼 누가 초대됐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와 김태희는 시국을 고려해 조용하고 경건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밝혔는데, 본래 톱스타들의 결혼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하객 명단이었다. 비와 김태희 모두 오랜 연예계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들의 결혼식에 참석할 스타 하객들의 명단도 궁금해진다.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스타는 배우 이하늬와 가수 싸이, 빽가다. 이하늬는 김태희와 대학 시절부터 친분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와 빽가는 비와 각별하게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싸이는 비의 프러포즈송이라 불리는 '최고의 사랑'을 선물해주기도 했다. 이들을 포함해 어떤 스타들이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을 찾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김태희의 웨딩드레스

결혼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신부의 웨딩드레스다. 특히 톱스타들이 결혼을 발표하면 자연스럽게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비와 김태희는 결혼식에 대해서 워낙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이날 신랑과 신부가 어떤 의상으로 등장하게 될지도 관심사다. 

비는 앞서 지난 17일 자필편지를 통해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합니다.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치 않고 늘 제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제 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과 시간은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최대한 조용하고 경간하게 마무리하고자 합니다"라고 김태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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