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날카로운 스파이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1.19 21: 20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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