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화재는 뒷심을 발휘하며 시즌 11승(13패)과 함께 승점 38점째를 올렸다. 4위 한국전력과의 승점은 단 1점 차. 한국전력은 2연패로 시즌 9패(15승)째를 당했다.
승리를 거둔 삼성화재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3-1 승리 거둔 삼성화재,'기분좋은 역전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1.19 21: 46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DJ 소다,'심쿵 핑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