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해녀 백진희, 정경호 살렸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1.19 22: 11

백진희가 정경호를 살렸다.
19일 방송된 MBC '미씽나인'에서는 비행기가 추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녀였던 봉희는 물 속에서 정신이 들자 필사적인 수영을 한다.
그러다 물 속에 가라앉아 가는 준오를 발견하고 구출해 바닷가로 끌고 나온다.

봉희는 준오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준오는 봉희 덕에 의식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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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씽나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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