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진, '나한테 왜 이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20 19: 09

2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여자농구' 구리 KDB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DB생명 한채진이 슛을 시도하다 우리은행 수비에 파울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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