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 팀이 설 연휴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CJ 측은 20일 “개봉 2주차 설 연휴인 27일(금), 28일(토), 29일(일), 30일(월) 4일간 서울-인천-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봉 전 주 대구, 울산, 부산 무대인사와 개봉주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공조’의 현빈, 유해진, 김주혁, 김성훈 감독이 관객들의 식지 않는 호응과 열기에 보답하고자 개봉 2주차 설 연휴 무대인사를 확정한 것.
1월 27일 금요일에는 메가박스 인천논현, CGV인천논현, CGV인천연수, 메가박스 연수, CGV인천, CGV소풍, CGV부천, 롯데시네마 부천을 찾는데 이어 28일일에는 롯데시네마 신림, 롯데시네마 독산, 롯데시네마 가산, CGV구로, CGV신도림, 롯데시네마 신도림을 방문한다.
29일에는 메가박스 화곡, 롯데시네마 가양,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일산벨라씨타, 메가박스 백석, CGV일산, 롯데시네마 라페스타, 메가박스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30일 월요알에는 롯데시네마 수원, CGV수원, 메가박스 수원, 메가박스 영통,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CGV죽전, 메가박스 분당, CGV판교에서 진행된다./ purplish@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