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요즘 대한항공이 최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20 19: 57

20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김학민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를 내밀고 있다. / ea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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