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솔비, 누가 뇌순녀래? 집념 빛난 '불의 여신'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1.20 22: 19

가수 솔비가 '뇌순녀' 이미지를 벗고 '불의 여신'이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서는 솔비가 불 피우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솔비는 집에서 건전지로 불을 피우는 방법을 배웠지만 실패했던 바. 이번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불 피우기에 나선 것.

집중해서 불을 피우려는 솔비를 방해하는 슬리피의 도전에도 솔비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침내 불을 피우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불 덕분에 정글 가족들은 따뜻한 밤을 맞이하게 됐다. / besodam@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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