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성소, 아침부터 상큼 비주얼.."앞머리 없음 안 돼"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1.20 22: 32

걸그룹 우주소녀의 성소가 아침에도 상큼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바다 한 가운데를 벗어나 육지에 터전을 잡은 정글 가족들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를 통해 첫 번째 아침을 맞았다.
이날 육지로 옮겨 편한 잠자리에 든 대신에 모기의 습격을 받았다. 진은 입술에 모기를 물렸고, 공명은 전체적으로 부은 얼굴로 일어났다.

막내 성소는 일어나자마 머리 롤을 찾았다. 그녀는 "앞머리가 없으면 안 된다"며 "어제는 앞머리가 없어서 못생겼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과 달리 아침에 눈 뜨자마자 상큼한 외모가 돋보였다. / besodam@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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