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멤버들 일정 잘 맞춰줘..'도깨비'·콘서트 무리 無”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1.21 14: 28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콘서트를 준비했다. 멤버들과 회사의 배려가 큰 힘이 됐다.
육성재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 ‘2017 단독 콘서트-BTOB TIME’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멤버 일훈은 “성재가 오늘 아침까지 드라마 ‘도깨비’ 촬영을 하고 왔다. 많이 힘들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마지막까지 드라마 잘 할 수 있도록 멤버와 회사가 스케줄을 잘 맞춰줘서 드라마도 잘 찍을 수 있었고 콘서트 준비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joonamana@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