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롤챔스] 최병훈 SK텔레콤 감독, "'르렝카 노밴' 김정균 코치 아이디어"

[OSEN=서초, 고용준 기자] "김정균 코치 아이디어였어요. 경기력이 좀 아쉽지만 전략적으로는 성공했습니다. 김정균 정민성 고생한 두 코치에게 공을 돌리고 싶네요"

최병훈 SK텔레콤 감독은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이후 OP 챔피언 르블랑 렝가 카밀 3챔피언의 노밴 전략을 꺼낸 배경에 대해 김정균 코치에게 공로를 돌렸다.

SK텔레콤은 5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0일차 MVP와 경기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으로 2-0 압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무실세트 개막 4연승을 이어가면서 KT를 밀어내고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반면 MVP는 시즌 3패(1승)째를 당했다.

경기 후 최병훈 SK텔레콤 감독은 "선수들도 수고했지만 김정균 정민성 두 코치가 고생해줘서 승리한 것 같다. 두 코치에게 승리의 공을 돌리고 싶다"면서 승리 소감을 전했다.


2세트 OP 챔피언 르블랑 렝가 카밀 노밴 전략에 대해 그는 "르렝카 노밴은 김정균 코치의 아이디어였다. 경기력에서 아쉬웠지만 전략적으로 성공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웃었다.

SK텔레콤의 다음 상대는 아프리카. 최병훈 감독은 '마린' 장경환과 최연성 감독의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다는 말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다음 상대인 아프리카가 최근 분위기는 다운됐지만 방심할 팀은 아니라서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할 것 같다. 장경환 선수도 위협적이지만 최연성 감독님도 뛰어난 지도자라 더욱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최 감독은 "아직 순위에서 방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비밀의 숲' 김소라 "팀워크 환상, 오늘 계곡 놀러갔어요" "'비밀의 숲' 인기 비결은 팀워크"tvN '비밀의 숲'이 없는...

  • [Oh!파라치]...

    안젤리나 졸리가 디즈니랜드에 떴다. 스플래시뉴스는...

  • [Oh!llywood]...

    마돈나가 아프리카 말라위에 어린이 병원을 열었다.12일(현지시각) CNN...

  • [Oh!llywood]...

    OSEN=최나영 기자] 미국드라마 '24'의 잭 바우어 캐릭터로...

  • [오!쎈 테마]...

    김현수·박병호 현지에서도 KBO 유턴 제기국내 복귀 시 FA...

  • [천일평의 야구장...

    롯데는 8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위 두산과의 경기에서 초반 대량...

  • [오!쎈 테마]...

    가히 '슈퍼 위크(super week)'라고 칭할 만하다. 리그 순위표를...

  • '하노이 참사'...

    K리그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과감하게 나섰던 베트남 올스타전이 마무리...

  • [서정환의 사자후]...

    프로농구가 인기가 없어 잘못을 해도 징계도 가벼운 것일까. 프로농구계가...

  • '위기' 韓 축구,...

    '위기'의 대표팀에 다시 '전문 소방수' 신태용이 낙점됐다.김호곤 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