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다가선 카스, '어떤 내가 될지는 내가 정하는 거야' TV광고 공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7.02.06 15: 06

'카스'가 신규 TV광고를 통해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짜릿한 응원의 메시지를 던진다. 
오비맥주는 6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진짜 모습을 담은 신규 TV광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어떤 내가 될지는 내가 정하는 거야'라는 강렬한 메시지로 미래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추운 겨울 새벽부터 영어학원 수강을 위해 기다리는 취업준비생, 건축사무소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카스의 신규광고 영상은 TV 외에 카스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dolyng@osen.co.kr
[사진] 오비맥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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