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쿠쉬니르,'착지하며 우승 직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0 21: 32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에어리얼 남자부 결승에서 1위 안톤 쿠쉬니르(벨라루스)가 착지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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