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김진유,'승리의 기쁨을 함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15 20: 44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 종료 후 이승현과 김진유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오리온은 이날 삼성을 96-9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