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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10살차이', 연륜 연상VS 패기 연하 극과극 로맨스 [종합]


[OSEN=정소영 기자] '10살 차이'가 설렘과 어색을 오가는 데이트로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5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10살 차이'에서는 10살 연상과 10살 연하를 3번 3시간씩 만나며 극과 극 로맨스를 그린 38살 황보, 35살 최여진, 30살 황승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번째 주인공은 맏언니 황보였다. 그의 첫 데이트 상대는 13살 연상의 '돌싱' 51세 치과의사 반창환 씨. 하지만 전문직 종사자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고 밝힌 황보는 그의 첫인상이 별로라고 말해 앞으로의 데이트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어색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데이트는 연상남의 집에서 진행됐다. 연상남은 황보에게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어달라고 말했고, 황보는 즉석에서 파스타를 뚝딱 만들어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연상남의 과거 앨범을 보면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는 10살 연하인 28세 DJ 존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하지만 황보는 잘생긴 연하남의 모습에도 첫 인상이 별로라고 말했다. "말 안 들을 것 같이 생겼다"는 것이 그 이유. 클럽에서 짧은 디제잉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존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데이트를 이어갔다.

하지만 그의 집에는 여자 룸메이트가 살고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에 황보는 "나도 개방적인 편이지만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두번째 주인공은 황승언. 생각했던 것과 다른 연상남과 연하남이 나왔다고 말한 황승언의 첫번째 데이트 상대는 10살 연상의 여행 작가 김동영. 의외의 모습으로 자신을 맞이한 연상남의 모습에 황승언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의 첫인상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이어 그가 소개한 카페에서 이어간 데이트 역시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돼 설렘을 유발했다.

이어 8살 연하 의대생 황정후 씨와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고급 외제차를 타고온 연하남의 모습에 황승언은 "오히려 반감이 생겼다"며 첫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더했다. 그러나 이어진 데이트는 달콤했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 것.

특히 황승언의 연상남과 연하남은 즉석에서 전화 통화를 통해 삼자대면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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