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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태항호, 포박에도 웃음꽃 '역시 태블리'

[OSEN=장진리 기자] 태항호가 '태블리'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 출연 중인 태항호는 고된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성격 미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항호는 극 중 최태호(최태준 분)에게 납치를 당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양손을 포박 중인 모습이다.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는 태항호는 태블리라는 애칭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날 태항호는 결박 당한 손을 풀기 위해 발버둥치는 장면을 촬영하다 스태프 여러 명이 팔목에 칭칭 감아놓은 청테이프를 괴력으로 찢는 돌발 NG를 내 촬영장에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촬영 내내 두 팔이 뒤로 묶여 있는 고된 상황에서도 연신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이어가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세 번째 생존자로 등장, 진실을 밝혀줄 거라고 믿었던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최태준의 협박에 또 한 번 거짓 증언을 하며 충격 반전을 안겼던 태항호가 '미씽나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mari@osen.co.kr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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