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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라쿠텐전 3이닝 무실점 쾌투 '부활 기지개'

[OSEN=이상학 기자] '현역 최다승 투수' 한화 배영수(36)가 부활을 향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배영수는 16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연습경기에 선발등판,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했다. 지난 12일 주니치전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실점에 이어 2경기에서 총 5이닝 2실점 무사사구로 안정감을 이어갔다.

주니치전 3이닝 44개 공을 던진 뒤 사흘 휴식을 취하고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는 첫 타자 모기 에이고로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시작했다. 하지만 후속 다나카 카즈키를 헛스윙 삼진 돌려세운 뒤 시마우치 히로아키를 우익수 뜬공, 젤러스 휠러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첫 이닝을 마쳤다.

이어 2회에는 아카미나이 긴지를 1루 땅볼, 나카가와 타이시를 유격수 땅볼, 니시다 데쓰로를 우익수 뜬공으로 공 9개에 가볍게 삼자범퇴 요리했다.


3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는 시모츠마 타카히로를 유격수 땅볼 유도했으나 강경학의 송구 실책으로 1루 출루시켰다. 하지만 후속 시마이 히로히토의 번트에 포수 허도환이 재빨리 2루로 송구, 2-6-3 병살로 연결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벌었다.

흐름을 탄 배영수는 1회 안타를 내준 모기를 3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4회부터 우완 장민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3이닝을 불과 26개의 공으로 깔끔하게 막아낸 배영수는 아웃카운트 9개 중 6개를 내야 땅볼로 만들며 안정감을 자랑했다. 첫 경기보다 한층 안정된 투구를 펼친 배영수는 한화 5선발 경쟁에서도 한걸음 더 달아났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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