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병살타 막아야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6 15: 02

16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삼성 강한울이 병살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