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한신 강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6 15: 40

16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삼성 김한수 감독이 심판진과 이야기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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