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경기 종료 직후 심판진 향한 강력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6 21: 00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동부가 80-76으로 원정팀 전자랜드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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