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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박해진 빼고 올 리셋..영화 '치인트'의 흥행열쇠(ft.치어머니)


[OSEN=박소영 기자] 한 번 유정 선배는 영원한 유정 선배였다.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 '치즈인더트랩' 유정 선배 역을 다시 한번 따낸 가운데 주요 배역 캐스팅이 완성됐다.

17일,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캐스팅 된 오연서, 박기웅에 이어 유인영이 영화판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그가 제안 받은 건 백인하 역. 드라마에서 이성경이 맡았던 역할이다.

그가 최종 도장만 찍는다면 '치즈인더트랩' 주요 배역 캐스팅이 완료되는 상황이다. 유정 선배 박해진을 비롯해 홍설은 오연서가, 백인호-백인하 남매는 박기웅-유인영이 따냈다.

지난해 전파를 탄 tvN '치즈인더트랩' 드라마에선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이 이 배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당시에 원작 팬들은 "싱크로율 100% 캐스팅"이라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2%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원작인 웹툰 속 캐릭터와 배우들의 싱크로율은 높았지만 스토리의 개연성 부재, 분량 조절 실패 등 잡음을 내며 원작자 순끼마저 불만을 토로하곤 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알려졌다시피 5년 넘게 연재된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워낙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터라 열혈 팬들은 캐스팅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고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다소 흘러갔다.

드라마가 방영될 때에도 팬들은 응원과 불만을 동시에 쏟아냈다. 결국 열혈 팬들을 향해 일각에서는 '치어머니'라는 표현을 썼다. 시어머니 못지않은 '간섭질'이 불편하다는 시선이었다.

이 '치어머니' 팬들이 다시 한번 영화 버전 '치즈인더트랩'에 기대를 쏟고 있다. 드라마보다 더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다.

이들의 바람은 이뤄질까?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4월 크랭크인 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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