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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챌린저스] 박정석의 CJ, 강도경의 배틀코믹스 잡고 5연승 질주(종합)

[OSEN=강남, 고용준 기자] 오늘도 달렸다. 빅정석 감독이 이끄는 CJ 엔투스가 강도경 감독의 배틀 코믹스를 완파하고 5연승으로 롤 챌린저스 선두 굳히기에 돌입했다.

CJ 엔투스는 17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7 LOL 챌린저스 코리아(롤 챌린저스)' 스프링 배틀코믹스와 1라운드 경기서 새롭게 선보인 봇듀오 '어벤져' 유선우-'라쿤' 박성호와 '소울' 소현석이 활약하면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CJ는 챌린저스 5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첫 승을 노렸던 배틀코믹스는 5패째를 당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첫 세트는 난타전이었다. CJ가 운영을 배틀코믹스가 끊임없는 교전 유도와 기습적인 바론 사냥으로 흔들었다. 배틀코믹스가 두 번 연속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CJ를 흔들었다. 한 타 상황서 공간왜곡으로 들어온 배틀코믹스를 CJ가 잘 대처하면서 기선 제압은 CJ가 해냈다.


1세트가 난타전이었다면 2세트는 CJ의 압승이었다. 시작부터 '윙드' 박태진의 엄호아래 미드와 봇을 CJ가 공략에 성공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1분 경 1만 골드로 달아난 CJ는 배틀코믹스의 진영을 유린하면서 그대로 경기를 2-0 으로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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