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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태오, 역대급 열혈남아의 탄생[종합]

[OSEN=이지영 기자] 태오가 역대급 패기를 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타마나도에서 이틀째 생존을 벌이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날밤으 보낸 병만족은 사냥을 위해 기상을 했다.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은 막내 태오. 태오는 예능초보답게 가장 먼저 일어났지만 뭘 해야할지 몰라 혼라스러워했다. 제작진은 자유롭게 하면 된다고 했고, 태오는 형들에게 칭친을 받으려 김영철이 자고 있는 숙소 옆 불을 살렸다.

근처에 있던 장작도 잘라놓으려 도끼질을 했지만, 그 소리는 영철을 깨우고 말아 태오를 당황시켰다. 민망한 태오는 어젯밤 물에 담가놓은 통발을 보러 갔다. 통발 안에는 가재가 있었고, 태오는 통발을 옮기는 과정에서 가재를 놓쳤다.


태오는 의욕은 넘쳤지만 실수를 연발했다. 이후 태오는 경리, 민석, 성열과 함께 숲 탐사를 나섰다. 거기서 키가 큰 코코넛 나무를 발견했다. 역대급 높이라 다들 먹고 싶다는 말만 하고 올라갈 생각을 못했다.

그때 갑자기 태오는 나무를 오르기 시작했고, 20M의 나무 꼭대기 도달했다. 이는 최고 높이 14M를 올랐던 조타를 능가하는 기록이었다.

밑에서 보던 경리와 성열은 "리스펙트"를 외쳤다. 하지만 태오는 올라가느라 체력을 너무 소진해 코코넛을 딸 힘이 없었다. 결국 태오는 아쉬운 마음을 안고 내려왔지만. 그의 패기에 병만족은 박수를 보냈다.

/ bonbon@osen.co.kr

[사진] '절긍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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