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나, '두 명의 틈을 뚫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8 17: 41

18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인삼공사 알레나가 도로공사 헐리-문정원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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