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미하라,'금빛 미소로 포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8 22: 35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마치고 시상식에서 1위 마이 미하라(일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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