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금은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8 22: 41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마치고 시상식에서 1위 마이 미하라(일본)과 2위 가브리엘 달레망 (캐나다), 3위 미라이 나가수(미국)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