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신인 남윤성, '배우는 자세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0 07: 01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 와이번스. 남윤성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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