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제이튠캠프 측 "사실상 해체? 전혀 아냐..다른 팀 준비할 것"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2.20 16: 04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이 폐업설을 부인했다.
20일 오후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OSEN에 "회사가 해체한다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다. 회사는 계속 살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드타운은 소속사를 이적했지만 다른 팀을 준비할 계획이다. 엠블랙도 멤버들이 추후 제대한 다음 함께 상의해 활동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제이튠캠프가 사실상 해체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제이튠캠프는 2008년 창립됐으며 엠블랙, 매드타운 등이 활동했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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