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엄청난 외야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0 14: 34

20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요코하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KIA 노수광이 요코하마 시리아코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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