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캠프영상]SK 김태훈-김성민, 긴장감 넘치는 묵찌빠 대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1 13: 24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 와이번스.
투수조가 두 팀으로 나눠 부메랑 럭비 시합을 가졌다. 1인당 10달러 내기. 승리한 팀은 한 명에게 몰아 주기로 한뒤 가위, 바위, 보를 해 최종 2인을 뽑았고 김태훈과 김성민이 묵찌빠로 승자를 가렸다.
긴장감 넘치는 김태훈, 김성민의 묵찌빠 대결, 영상을 준비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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