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사관학교' 차예련 "연기? 진행? 둘 다 어렵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21 13: 52

 배우 차예련이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차예련은 2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한 극장에서 열린 TV조선 C TIME '뷰티 사관학교'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맡은 소감에 대해 "연기와 진행 모두 어렵다"고 말했다. 
차예련은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밝은 모습과 허당기 있는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라며 "많은 것을 전달해드릴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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