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데뷔 첫 라디오 나들이..‘미쓰라의 야간개장’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2.21 14: 59

래퍼 김태균(TakeOne)이 데뷔 첫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김태균은 22일 오전 2시 방송되는 MBC FM4U ‘미쓰라의 야간개장’에 출연한다.
김태균의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이날 방송에서 그는 최근 발매한 앨범 ‘녹색이념’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줄 예정.

김태균은 하나의 믹스테잎과 무료 공개한 두 곡만으로 이센스, 버벌진트와 더불어 ‘한국 힙합씬 3대 기대 음반’의 주인공으로 주목 받아왔다. '녹색이념' 발매 이후 첫 TV 출연과 단독 콘서트에 이어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진출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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