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윤일록! 찬스는 또 올거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21 19: 55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FC서울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 전반 FC서울 골찬스를 놓친 데얀과 윤일록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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