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날카로운 눈빛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21 20: 35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FC서울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 후반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