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브라질 파워’에 무릎을 꿇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F조 첫 경기서 헐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상하이 상강에게 0-1로 패했다. FC서울은 새해 첫 경기서 승점획득에 실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경기종료 후 관중들이 그라운드에 난입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FC서울 관중 난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21 21: 48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DJ 소다,'심쿵 핑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