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지원, '역적' '강철비' 연이어 캐스팅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2.21 21: 57

 신예 이지원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이지원은 지난해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신인이다.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촬영 중이며, 영화 ‘강철비’에도 캐스팅됐다.
21일 더 그룹은 "이지원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지원이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ooker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