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공유 측 "국내팬 만날 수 있는 행사 기획 중..구체적인 것 없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22 13: 24

 배우 공유 측이 4월 팬미팅 개최에 대해서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2일 OSEN에 "국내팬과 만날 수 있는 행사를 기획 중이다"라며 "4월 중으로 예상은 하고 있지만 장소나 형식이나 구체적으로 기획 중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공유는 지난달 종영한 '도깨비'에서 김신 역을 맡아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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