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주영훈X이윤미, 여전히 뜨거운 11년차 부부 "사랑해"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2.22 13: 47

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와 깨볶는 일상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늘 정말 즐거워요. 사랑해. 11년차부부. 둘만의 데이트. 원더마미 이윤미 슈퍼대디 주영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영훈은 이윤미를 끌어안은 채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올해로 11년차 부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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