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JYP측 "지소울, 의무경찰 일반병 지원..추가 절차 남았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2.22 17: 31

가수 지소울이 군입대를 앞두고 의무경찰에 지원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OSEN에 "의무경찰에 지원한 건 맞지만, 특기병이 아닌 일반병으로 지원했다. 추가적인 선발 시험 절차 등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1988년생인 지소울의 연내 입대는 이미 예고된 바 있다. 앞서 박진영도 방송에 출연해 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지소울은 지난 2015년 데뷔, 지난해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과 열애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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