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박정민 "SNS 안하는 이유? 사고칠까봐"[V라이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22 19: 26

 배우 박정민이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박정민은 2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된 '류현경X박정민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갤러리 토크'에서 "SNS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제가 사고칠까봐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제가 보고 싶지 않은 소식이나 화나는 이야기들을 자꾸 보게 돼서 SNS를 안해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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