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캠프영상]양현종,'요코하마전 2이닝 1실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3 02: 31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투수 양현종이 첫 등판에서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양현종은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31개였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